냉감침구, 선풍기 등 혹서기 필수품, 쪽방촌 상담소 전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 등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직원이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인천쪽방촌상담소를 방문해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은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이 담겼다. 행복상자는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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