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수정 2026-08-05 15:49:29
입력 2026-08-05 11:50:30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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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김승겸 농협손해보험 정책보험부장(사진 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이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제공 | ||
행사에는 농‧축협 관계자를 비롯해 김해시청 축산과 등 유관 기관 인사들도 참석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노출된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 사료첨가제 지원 △폭염 피해 예방 및 사고처리 안내장 배포 △피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및 현장 조치 안내 등이 포함됐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고온에 취약한 축종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려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축산 농가가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이 판매 중인 가축재해보험은 전국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돼지, 닭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사고를 보장한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지자체에 따라 최대 30%까지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