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9월 에콰도르·우루과이와 평가전…10월 베네수엘라·우즈벡전까지 4연전 상대 확정
수정 2026-08-05 11:57:49
입력 2026-08-05 11:57:55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경기 장소 및 킥오프 시간은 추후 확정
[미디어펜=석명 기자] 대한민국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의 9월과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 친선경기 4연전 상대가 모두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5일 "오는 9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남미의 강호 에콰도르, 우루과이를 상대한다"며 "대표팀은 추석연휴 직전인 24일 에콰도르와, 28일에는 우루과이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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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대표팀의 9~10월 A매치 친선경기 4연전 상대가 정해졌다. /사진=대한축구협회 | ||
이어 10월에는 이미 발표된 바와 같이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잇따라 만난다.
FIFA 랭킹 25위 에콰도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을 꺾으며 32강에 진출했으나 개최국 멕시코에 패해 대회를 마쳤다. 한국과는 역대 두 차례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0년 5월 16일 서울에서 열린 친선경기로, 한국이 2-0 승리를 거뒀다.
FIFA 랭킹 20위 우루과이는 전통적인 남미 강호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스페인, 카보베르데에 이어 조별리그 3위를 기록해 32강 진출은 실패했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역대 전적에서 10경기 1승 2무 7패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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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3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한국-우루과이 대표팀 친선 경기. /사진=대한축구협회 | ||
월드컵 본선에서는 세 차례 맞붙어 우루과이가 2승 1무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23년 3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다. 당시 황인범이 한 골을 넣은 한국이 1-2로 졌다.
축구대표팀의 9월, 10월 A매치 4경기 개최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현재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대로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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