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임영웅 콘서트 카카오 T 셔틀 운영…전국 팬심 싣고 달린다
수정 2026-08-05 14:12:50
입력 2026-08-05 14:11:45
배소현 기자 | kei_05219@mediapen.com
전국 39개 노선 마련…'탑승권 보내기' 기능으로 이용 편의 강화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임영웅 콘서트' 관람객을 위한 '카카오 T 셔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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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임영웅 콘서트' 관람객을 위한 '카카오 T 셔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카카오모빌리티 제공 | ||
카카오모빌리티는 대규모 행사 셔틀 운영 경험과 안전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셔틀 운행사로 선정됐다.
이번 셔틀은 전국 각지에서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현장 혼잡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 T 셔틀은 콘서트와 페스티벌, 지역 축제 등 행사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전 예약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에서 출발지와 일정, 왕복 여부 등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일정이 변경될 경우 운행 상황에 맞춰 안내 문자도 제공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공연의 주요 관람객인 '영웅시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공연 당일 셔틀 승하차 구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현장에서는 동선 안내와 승하차 지원을 통해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카카오 T 앱에는 예매한 셔틀 이용권을 카카오톡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탑승권 보내기' 기능도 적용했다. 가족이나 지인이 대신 예매한 경우에도 손쉽게 이용권을 전달받아 사용할 수 있다.
운행 노선은 수도권 21곳과 지방 주요 거점 18곳 등 총 39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수도권은 강남역, 서울역, 잠실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동탄역, 수원역, 부평역 등 경기·인천 거점을 포함하며, 지방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을 비롯해 천안, 청주, 전주, 강릉 등 주요 도시에서 출발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2026 임영웅 콘서트' 카카오 T 셔틀은 현장 안내부터 승하차까지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 T 셔틀을 통해 다양한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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