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스마트 백세교실 금융교육' 지원
수정 2026-08-05 15:52:12
입력 2026-08-05 15:52:1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보이스피싱 사례, 금융사기 대처방법 등 안내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디지털배움터, 합천가정센터와 공동으로 '스마트 백세교실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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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청덕면에 소재한 중적포마을회관에서 열린 '스마트 백세교실 금융교육' 모습./사진=경남은행 제공 | ||
이번 금융교육은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경남은행 금융교육 강사는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의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금융사기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피해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 디지털배움터 소속 강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교육용 키오스크를 직접 조작하며, 음식 주문 및 교통·문화시설 이용 등에 필요한 기기 활용 방법을 전달했다.
금융교육은 오는 6일 합천군 합천읍 창동경로당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옥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상무는 "디지털 시대로 발전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금융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금융 이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