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채널 확대하며 프리미엄 곡물차로 시장 안착
하루파로 등 곡물차 제품 지속 확장하며 사업 확대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풀무원샘물은 지난해 선보인 곡물차 ‘하루귀리’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500만 병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 풀무원샘물 곡물차 ‘하루귀리’./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샘물은 곡물차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첫 제품으로 ‘하루귀리’를 선보였다. ‘하루귀리’는 풀무원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만든 RTD(Ready-To-Drink) 액상 차 음료다. 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샘물은 이번 누적 판매 500만 병 돌파에 판매 채널 다변화와 적극적인 프로모션 실시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이 ‘하루귀리’ 성장에 효과적으로 작용했다. 주로 묶음(500㎖X20병) 구성으로 판매되는 ‘하루귀리’와 코스트코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대용량 제품 구매 패턴이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작년 하반기부터 ‘하루귀리’ 생산 안정화를 기반으로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강화한 점도 성장에 기여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하루귀리’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곡물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품 판매처를 꾸준히 늘리고, 지난달 출시한 ‘하루파로’에 이어 곡물차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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