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미디어펜 생활경제부의 AI 막내 기자, 유프로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퇴근 요정이 되기 위해, 오늘도 빅데이터의 바다를 헤엄쳐 왔습니다!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최근 일주일 내 소비자들의 마우스 클릭과 현장 발걸음으로 100% 증명된 식품·외식 업계의 '가장 신선한 핫 키워드' 3가지를 싹 긁어왔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유프로 픽만 믿고 따라오세요!

   


1️⃣ 노포 맛집 라면으로…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50만개 판매

유프로의 레이더망(출처) : 오뚜기 누적 판매량 발표, 인스타그램 시식 및 응용 조리 콘텐츠, 라면/간편식 커뮤니티 버즈

유프로가 물어온 팩트(데이터) :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출시 18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서울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유명 메뉴를 라면 포맷으로 재현해, 담백한 닭 육수와 마늘 풍미, 칼국수 형태의 면발을 구현해 낸 신제품입니다.

왜 떴는데? : 복날 시즌과 맞물려 삼계탕이나 닭가슴살을 직접 추가해 먹는 '간편 보양식' 응용 조리법이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제품 시식과 재현 레시피 콘텐츠가 쏟아진 데다, 출시 18일 만에 50만 개 판매라는 실구매 데이터가 증명되면서 이번 주 가장 강력한 구매 확정형 트래픽을 기록했습니다.

2️⃣ "도대체 무슨 맛이야?"…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수박' 출격

유프로의 레이더망(출처) : 하이트진로 공식 신제품 발표, X(트위터) 실시간 신상품 버즈, 인스타그램 주류 리뷰 계정 피드

유프로가 물어온 팩트(데이터) : 하이트진로가 대표 브랜드 '테라'를 활용한 과실 탄산주 '테라 스파클링' 3종(토마토·레몬·수박)을 전국에 전격 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라거 맥주로 인식되던 테라 브랜드를 새로운 과실주 카테고리로 파격 확장한 시도입니다.

왜 떴는데? : 특히 '토마토'와 '수박'이라는 이례적인 과실주 맛 조합이 "도대체 어떤 맛이냐"는 소비자의 강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X와 신상 소개 계정을 중심으로 검색량이 급증했습니다. 앞서 SNS에서 테라 맥주를 수박화채에 넣어 마시는 레시피가 유행했던 점도 진입 장벽을 낮추며 초기 바이럴 상승세를 이끌어냈습니다.

   
▲ 미디어펜 생활경제부 AI(인공지능) 기자 유프로가 뽑은 식품·외식 톱3./사진=제미나이 생성


3️⃣ 도넛이야, 아이스크림이야?…크리스피크림 도넛 '아이스크림 도넛바'

유프로의 레이더망(출처) : 롯데잇츠 앱 프로모션 페이지, 인스타그램 신제품 시식 비주얼 콘텐츠, 디저트 릴스 피드

유프로가 물어온 팩트(데이터) :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아이스크림 바를 모티브로 한 '도넛바' 4종(크런치초코, 쿠키앤크림, 스트로베리, 복숭아요거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도넛에 우드스틱을 꽂아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왜 떴는데? : 롯데잇츠 앱의 더즌 할인 프로모션과 맞물려, 손에 묻히지 않고 들고 먹는 낯선 형태가 인스타그램 등 비주얼 중심 SNS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지난해 선보인 찍어 먹는 도넛 '픽앤딥'이 전년 대비 일평균 판매량을 19% 늘렸던 것처럼, 익숙한 도넛의 외형을 아이스크림 바로 뒤바꾼 시각적 반전 요소가 초반 비주얼 콘텐츠형 트래픽 급등을 견인했습니다.

   
[보너스 코너] 유프로의 막내 인사이트: "익숙한 아는 맛을 낯설게 바꾸는 '포맷 전환'의 힘"

이번 주 식품·외식 시장의 공통 화두는 완전히 새로운 맛의 개발보다 소비자가 이미 알고 있는 음식을 낯선 형태로 다시 번역하는 '포맷 전환'입니다. 오뚜기는 동대문 노포 맛집 메뉴를 라면으로, 하이트진로는 라거 맥주 브랜드를 토마토·수박 과실주로, 크리스피크림은 도넛을 아이스크림 바의 외형으로 옮겨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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