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6일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중이다. 특히 코스닥은 닷새 만에 1%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 6일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중이다. 특히 코스닥은 닷새 만에 1%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사진=김상문 기자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8.33포인트(-3.01%) 하락한 6399.9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9.51포인트(-1.81%) 내린 6478.75로 개장한 이후 낙폭을 조금씩 키우고 있다. 장중 한때 6400선이 깨지기도 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213억원, 321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며 외인은 751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065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간 뒤 혼조세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17%, 0.83% 하락한 채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다수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3.66%)를 비롯해 SK하이닉스(-7.19%) 또한 꽤 크게 하락 중이며 SK스퀘어(-9.65%), 삼성전기(-8.70%), 현대차(-1.48%), 삼성생명(-3.91%) 등이 모두 하락 중이고 낙폭도 꽤 큰 편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30%), 삼성바이오로직스(0.07%), KB금융(0.29%) 등이 상승 중이며 오름폭은 크지 않은 상태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8.82포인트(-1.10%) 내린 790.77을 기록하며 동반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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