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9월 성수동 개최
수정 2026-08-06 10:06:08
입력 2026-08-06 10:06:17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9월 10일~13일 앤더슨씨서 개최, 라이브 공연·몰입형 오프라인 체험 결합
K-팝·인디 록·힙합 등 장르별 무대 예고, 13일은 체험 프로그램 중심 운영
K-팝·인디 록·힙합 등 장르별 무대 예고, 13일은 체험 프로그램 중심 운영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팝업 행사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Spotify House Seoul)'을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만난다.
스포티파이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Anderson C)에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을 열고 라이브 공연과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을 넘어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고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연결되는 오프라인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 |
||
| ▲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Spotify House Seoul)'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Anderson C)에서 열린다./사진=스포티파이 제공 | ||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 중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은 장르별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일렉트로닉과 K-팝을 시작으로 인디 록, 힙합 등 매일 서로 다른 음악 장르를 콘셉트로 구성되며, 글로벌 아티스트와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세부 라인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공연과 함께 낮 시간대에는 스포티파이 앱 내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구현한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간 곳곳에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색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월 13일은 공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이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의 다채로운 몰입형 콘텐츠를 한층 여유롭게 둘러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아티스트 라인업을 포함한 상세 프로그램 일정과 관람 참가 등록 방법은 스포티파이 공식 채널을 통해 조만간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