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스웨덴 영화와 함께 할 청년 엠버서더 "모여라"
수정 2026-08-06 12:04:55
입력 2026-08-06 12:05:03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주한스웨덴대사관,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청년 앰버서더 모집
대사관 명의 활동증명서 및 프리패스 제공, 대사관 '피카' 초청도
대사관 명의 활동증명서 및 프리패스 제공, 대사관 '피카' 초청도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한국에 있는 외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자국 영화제 중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웨덴 영화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과 스웨덴 양국의 대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인 '스웨덴 영화제'가 올해로 15회를 맞아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2012년부터 영화제를 주주최해 온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서울 상영관인 아트하우스 모모는 양국 문화 교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영화제의 의미를 도모하기 위해 '제15회 스웨덴 영화제 청년 앰버서더'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앰버서더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홍보 분야 5명과 영상 분야 5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영화를 사랑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 본인 소유의 SNS 계정을 최소 3개월 이상 운영하고 게시물을 50개 이상 포스팅한 활발한 활동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8월 17일 월요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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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월 8일 개막하는 제15회 스웨덴 영화제가 영화제를 함께 할 청년 엠버서더를 모집한다./사진=주한스웨덴대사관 제공 | ||
최종 선발된 앰버서더 10명에게는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직접 발급하는 공식 활동 증명서 수여를 비롯해 한정판 웰컴 키트,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화제 전 기간 9회권 프리패스가 증정된다. 특히 영화제 종료 후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주최하는 스웨덴의 전통 휴식 문화인 '피카(FIKA)' 행사에 초청되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선발된 청년 앰버서더들은 오는 8월 27일부터 영화제가 열리는 9월 중순까지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오리엔테이션 및 웰컴 키트 언박싱 포스팅을 진행하며,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는 영화제 포스터와 스틸컷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어 9월 8일과 9일에는 개막식 현장을 알리는 시각 자료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영화제 본 기간(9월 8일~14일) 동안 분야별 전문 미션을 이행한다. 홍보 분야는 상영작 최소 3편 이상의 리뷰 포스팅을 3회 이상 진행하며, 영상 분야는 개막식 및 주요 부대행사 현장 영상 포스팅을 2회 이상 제작·게시할 예정이다.
앰버서더 합격자 발표는 8월 21일금요일에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 및 웰컴 키트 전달식은 8월 27일목요일 오후 5시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개막식은 9월 8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한스웨덴대사관 관계자는 "스웨덴 사람들에게 피카가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현재를 즐기는 유대의 시간이듯, 이번 앰버서더 활동과 피카 초청 프로그램이 스웨덴영화제의 15주년 의미를 청년들과 함께 짚어보고 양국 문화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