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6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드립 커피' 2종(왼쪽)과 아워홈 '갓석박지'(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오뚜기가 제주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드립 커피 '제주담음 제주 드립 커피'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제주 청귤 드립 커피’와 ‘우도 땅콩 드립 커피’ 2종으로 구성됐다. 제주 청귤과 우도 땅콩 고유 풍미를 원두와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갓 모양의 페도라 필터로 드립 시 물이 고르게 퍼져 커피 맛을 균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주 청귤 드립 커피'는 청귤 껍질과 원두를 그라인딩해 싱그럽고 청량한 향을 담았다. 여기에 청귤의 상큼한 향과 잘 어우러지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100% 원두를 사용해 산뜻한 맛을 완성했다. '우도 땅콩 드립 커피'는 우도 땅콩에서 추출한 땅콩 오일을 원두에 스며들게 해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3개 산지 원두를 블렌딩해 고소한 맛은 강화하고, 깔끔한 끝맛을 더했다.


아워홈이 별미김치 ‘아워홈 갓석박지’ 판매 호조에 힘입어 1~2인 가구를 겨냥한 800g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아워홈 갓석박지는 무의 아삭한 식감과 갓의 향긋한 풍미를 담아낸 별미김치다. 시원 칼칼한 양념으로 개운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갓과 무를 비롯해 고춧가루, 생강 등 주요 원재료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했다. 특히 석박지 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별도 손질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용량도 800g으로 줄여 구매와 보관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기존 1.5㎏ 제품이 코스트코에서만 판매된 것과 달리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해, 김치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1~2인 가구와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 CU 피브 ‘버블글로스 미니’ 4종(왼쪽)과 이마트24 ‘크래미’ 협업 신상품(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CU가 비건 색조 브랜드 피브(FEEV)의 ‘버블글로스 미니’ 4종을 단독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피브 대표 상품인 버블글로스를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줄이고 키링을 별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방, 파우치, 에어팟 케이스 등 다양한 소품에 자유롭게 달아 휴대할 수 있어 최근 유행하는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했다. 웜톤, 뉴트럴톤, 쿨톤까지 아우르는 4가지 컬러(피치 로아프, 로지 베이브, 모어 애플, 발레 스커트)로 구성했으며, 투명하게 반짝이는 버블 광택과 시원한 쿨링감의 플럼핑 효과를 구현해 촉촉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화제가 된 수산가공식품기업 한성기업과 손잡고 협업상품 7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상품은 한성기업 대표 제품인 ‘크래미’를 비롯해 해물경단, 꽃맛살, 고미트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품 패키지도 한성기업 로고와 크래미 브랜드의 상징 색상을 적용해 협업 상품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판모둠도시락 ▲​더빅크래미게딱지장삼각김밥 ▲​더빅크래미명란마요삼각김밥 ▲​스파이시크래미누들 4종 출시를 시작으로, 12일에는 ▲맛살튀김김밥 ▲고구마게살샐러드샌드위치, 19일에는 ▲​크래미에그샌드위치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 신세계푸드 멜론 디저트 2종(왼쪽)과 나라셀라 '놀렌 에르벤' 4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신세계푸드가 국내산 멜론을 활용한 ‘떠먹는 멜론 케이크’와 ‘멜론맛크림빵’ 등 신제품 2종을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였다. ‘떠먹는 멜론 케이크’는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사이에 멜론잼과 씹는 식감을 살린 멜론 과육을 층층이 쌓고, 상단에 큼직하게 썬 생멜론을 올린 제품이다. 멜론 과육과 잼이 어우러져 멜론 본연의 향긋하고 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멜론맛크림빵’은 부드러운 빵 안에 멜론맛 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채우고, 겉면에 멜론피를 올려 구워낸 제품이다. 두 가지 크림이 어우러져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나라셀라가 독일 모젤(Mosel) 리슬링 브랜드 '놀렌 에르벤(Nollen Erben)'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놀렌 에르벤'은 1860년 설립된 독일 와인 전문기업 조셉 드라덴(Josef Drathen)이 선보이는 리슬링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놀렌 에르벤’은 드라이(Dry), 카비넷(Kabinett), 슈페트레제(Spätlese), 아우스레제(Auslese) 등 리슬링 대표 스타일 4종으로 구성됐으며, 취향과 음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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