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무선통신기 모토로라솔루션, 어닝서프에 급등…수주잔고 11% 증가
입력 2026-08-07 07:27:18 | 수정 2026-08-07 07:27:18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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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통신 시스템 업체인 모토로라 솔루션스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을 내놓으면서 6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자료사진, 모토로라 솔루션스 홈페이지서 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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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통신 시스템 업체인 모토로라 솔루션스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을 내놓으면서 6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자료사진, 모토로라 솔루션스 홈페이지서 갈무리)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무선통신 시스템 업체인 모토로라 솔루션스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모토로라 솔루션스는 8.20% 오른 474.07 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주가 상승률은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전반이 조정분위기였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모토로라 솔루션스는 전날 증시 마감후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1억33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4.41 달러였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매출 30억 달러, 주당순이익 3.70 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3%, 영업이익(6억9200만 달러)은 17% 각각 증가했다.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로는 129억7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기존 128억 달러에서 증가한 것이다.
제품 및 시스템 통합 매출이 15% 증가했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매출도 10% 늘어나는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공공 안전 및 기업 보안 플랫폼 전반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2분기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156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기업의 미래 매출 가시성을 견고하게 증명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샀다.
모토로라 솔루션스는 지난 2011년 스마트폰 업체인 모토로라에서 분리됐으며, 전 세계 정부 기관과 기업에 무선통신기 등 공공 안전 통신 장비, 비디오 보안 시스템, 관제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