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워즈’, 내년 1월 파리서 개최…K팝 시상식 첫 EU 진출
수정 2026-08-07 15:31:17
입력 2026-08-07 16: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 어워즈(D AWARDS)’가 내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주최사 스포츠동아는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D AWARDS 2027 in PARIS)’가 2027년 1월 15~16일 프랑스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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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 어워즈'. /사진=주최측 제공 | ||
2025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디 어워즈’는 세 번째 개최지로 파리를 택했다. K팝 시상식이 유럽연합(EU)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최 장소인 플레니튜드 아레나는 4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프랑스 대형 실내 공연장이다. 최근 기존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디 어워즈’는 대상인 ‘디 어워즈 블랙라벨’을 비롯해 본상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라벨’, 신인상 ‘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라벨’ 등으로 시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K팝 역사상 기념비적인 무대를 위해 전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출연 아티스트와 투표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된다. 국내 주관 방송사는 채널A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