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디즈니+] '더 샤즈'와 '싸이코 킬러'
수정 2026-08-07 22:37:40
입력 2026-08-08 09:08:05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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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샤즈'/사진=디즈니+ 제공 | ||
△ '더 샤즈'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샤즈'는 1980년대 LA의 명문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10대 특권층 청춘들이 사랑과 욕망, 질투, 정체성, 그리고 화려한 삶의 이면에 도사린 위험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기, 의문의 전학생 ‘로버트’가 등장하는 동시에 도시 전역에서는 청소년들을 노리는 연쇄살인범 ‘트롤러’의 공포가 퍼져나간다. 사건을 진실을 좇는 과정 속에서 엘리트 사교계 청춘들의 숨겨진 욕망과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 수많은 화제작을 탄생시키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제작자로 자리매김한 라이언 머피와 원작 소설의 작가 브렛 이스턴 엘리스가 함께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촘촘하게 전개되는 미스터리와 의문의 전학생 ‘로버트’를 둘러싼 불안과 의심, 집착이 뒤섞이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펼쳐내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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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코 킬러'/사진=디즈니+ 제공 | ||
△ '싸이코 킬러'
'세븐', '8미리' 등 인간의 어두운 심리를 파고드는 작품들로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각본가 앤드류 케빈 워커가 새로운 프로젝트 '싸이코 킬러'로 돌아왔다.
영화 '싸이코 킬러'는 캔자스 고속도로 순찰대원인 ‘제인 아처’(조지나 캠벨)가 자신의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추적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수사가 깊어질수록 ‘제인’은 범인의 정체가 극도로 잔혹한 연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광기에 사로잡힌 그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엄청난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연쇄살인범의 위협적인 행적과 남편을 잃은 한 여자의 집요한 추적과 복수의 과정을 두 개의 시점으로 교차해 전개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조지나 캠벨, 제임스 프레스턴 로저스의 강렬한 연기가 더해져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