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과 호흡 코믹 액션 속편 외화 대작 뒤이어 예매율 상위권 진입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배우 엄정화가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케이 마담2'는 8월 9일 오후 1시 34분 기준, 외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뒤를 이어 예매율 상위권에 올랐으며 국내 영화 중에서는 가장 높은 예매율을 나타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과 그의 가족들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지난 2020년 개봉한 전편 '오케이 마담'은 관객들의 입소문과 VOD 판매 등을 통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으며, 이번 속편을 통해 시리즈물로 이어지게 됐다.

   
▲ 엄정화 주연의 영화 '오케이 마담 2'가 한국영화 중 에매율 1위를 기록했다./사진=CGV 픽쳐스 제공


개봉 전 진행된 시사회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는 주연 배우 엄정화의 액션 연기와 출연진 간의 호흡에 대한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엄정화와 최수영의 액션 연기 합과 여름철에 맞는 볼거리가 주요 호평 요소로 꼽혔다.

주연을 맡은 엄정화를 비롯한 출연진과 이철하 감독은 개봉을 앞두고 대구와 부산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일정도 소화하고 있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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