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최대 랜드마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9월 분양 예고
수정 2026-08-10 09:25:44
입력 2026-08-10 09:25:45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총 1521가구 중 1153가구 일반분양
선암호수공원 도보권·남구 중심 생활인프라…검증된 건설사 '아이에스동서'
선암호수공원 도보권·남구 중심 생활인프라…검증된 건설사 '아이에스동서'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울산 남구 새 주거타운인 야음동에 대규모 재개발 단지가 들어산다.
![]() |
||
| ▲ 울산 남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투시도./사진=아이에스동서 | ||
10일 분야업계에 따르면 울산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오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시공은 아이에스동서가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39~102㎡(이하 전용면적), 총 152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2㎡, 11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255가구 △74㎡ 139가구 △84㎡ 709가구 △102㎡ 50가구다.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96% 이상이 84㎡ 이하 중소형으로 공급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는 709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분양은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야음동의 변화 중심에 들어서는 대단지라는 점에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약 1만 가구 규모 새로운 주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이 가운데 최대 규모 단지로서 남구 신주거타운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검증된 브랜드 경쟁력도 강점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단지를 포함해 울산에서만 총 14개 단지, 1만216가구 규모의 '에일린의 뜰' 공급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공급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최고 684.5대 1), 지난해 11월 공급된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1·2단지(최고 46.5대 1) 등 지역 분양시장에서 흥행을 이어오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도보로 호수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울산대공원도 차량 10분대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는 조경률 36%의 녹지공간과 완충녹지를 계획했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약 2.1㎞)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삼산 중심상권도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추진되는 선암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대현동 학원가(약 1.7㎞)와의 접근성도 갖췄다.
또한 수암로와 산업로, 남부순환도로, 번영로 등을 통해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동해선 태화강역도 약 2.6㎞ 거리에 있다. 또 석유화학공단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울산 주요 산업단지로 이동이 수월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울산 최초로 적용되는 어린이 실내체육관(플레이 그라운드) 및 작은도서관과 영유아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를 비롯해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 등 다양한 시설이 계획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울산 주거 중심지인 남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단지 내 높은 녹지율로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1521가구 매머드급 대단지"라며 "울산 대표 브랜드 아이에스동서의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성까지 더해지는 만큼 남구를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