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활력 비타민’ 내세워 40~50대 공감대 겨냥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종근당이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며 성인 피로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배우 허성태를 신규 모델로 기용하고 직장생활과 일상에서 누적되는 피로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연상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 종근당 벤포벨에스정 신규 캠페인./사진=종근당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지금 필요한 건 벤포벨S’와 ‘어른들의 활력 비타민’이다. 단순한 비타민 제품 홍보를 넘어, 일과 회식, 야근 등 성인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피로를 관리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광고 모델로 발탁된 허성태는 직장인 경력과 배우 활동을 통해 쌓은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른들의 피로’를 대변한다. 종근당은 폭넓은 세대 인지도를 보유한 허성태를 앞세워 주요 소비층과의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광고 영상은 2010년대 초반 인기를 끈 글로벌 음원 ‘Shots’를 응용했다. 익숙한 멜로디로 과거의 기억을 환기한 뒤 현재의 회식·야근·나이 등으로 이어지는 일상 피로를 대비시키는 방식이다. 당시 음악을 즐기던 세대가 현재 40~50대에 진입한 점에 착안해 ‘어른이 된 지금의 피로’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으로 메코발라민과 비스벤티아민, 벤포티아민을 함유했다. 여기에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과 타우린, 메티오닌, 오로트산 등을 더해 육체 피로 회복과 간 기능 저하에 따른 피로 관리 수요를 겨냥했다. 메코발라민과 UDCA 60㎎을 동시에 적용한 제품이라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일상을 연결해 어른들의 피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배우 허성태와 함께 현실감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인 피로 관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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