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iM뱅크, 기업승계·기술혁신 M&A 금융지원 협력
수정 2026-08-10 17:38:33
입력 2026-08-10 17:38:35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143억 규모 협약보증으로 M&A 추진기업 금융 지원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iM뱅크와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인수·합병(M&A) 보증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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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보증기금은 iM뱅크와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인수·합병(M&A) 보증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 ||
이번 협약은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위해 M&A를 추진하는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M&A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iM뱅크의 보증료지원금을 기반으로 총 143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iM뱅크는 2년간 보증료 0.7%p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중 M&A를 추진하는 인수기업으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보증이 제공된다. 양 기관은 협약보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중소기업이 M&A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M&A를 추진하는 기술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혁신기업이 M&A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