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의사 집안’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사실무근” [MP이슈]
수정 2026-08-10 17:43:32
입력 2026-08-10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하영 측이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싸고 제기된 친일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인 것은 맞지만 온라인상에 올라오고 있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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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하영. /사진=더팩트 | ||
앞서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이 4대째 의사 집안 출신이라고 밝히며 증조부에 대해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했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과 함께 그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친일 의혹이 제기됐다.
안상호는 일제강점기 활동한 의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한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하영 측은 해당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영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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