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창빈, 생일 맞아 1억원 기부…소아청소년 환아 지원
수정 2026-08-11 10:07:53
입력 2026-08-11 11: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와 환자 가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창빈이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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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스트레이 키즈 창빈. /사진=JYP엔터 제공 | ||
기부금 가운데 5000만원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에, 나머지 5000만원은 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빈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커다란 사랑 덕분에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작게나마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창빈은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당시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를 통해 긴급 구호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기부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의 수술·치료비와 정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미니 앨범 ‘디스 & 댓(THIS & THAT)’을 발매했다. 오는 29~30일에는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 일환으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