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7명이 뭉쳐 완성한 ‘7’…조현아 프로듀싱
수정 2026-08-11 10:22:25
입력 2026-08-11 13: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가 9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앤드류컴퍼니는 11일 어반자카파가 이날 오후 6시 싱글 앨범 ‘7(칠)’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EP 앨범 ‘스테이(STAY)’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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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발매하는 그룹 어반자카파 새 싱글 '7'. /사진=앤드류컴퍼니 제공 | ||
‘7’은 서로 다른 일곱 명의 앤드류컴퍼니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완성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루 다이아몬드(Blue Diamond)’와 수록곡 ‘언박싱(Unboxing)’ 등 총 2곡이 담겼으며, 팝과 R&B를 기반으로 로파이와 칠 뮤직의 감성을 더했다.
두 곡 모두 조현아가 단독으로 작사·작곡했다. 조현아는 편곡과 프로듀싱을 비롯해 사운드 디자인, 신스 프로그래밍, 디지털 에디팅에도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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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어반자카파. /사진=앤드류컴퍼니 제공 | ||
타이틀곡 ‘블루 다이아몬드’는 세상의 기준과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자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희소한 블루 다이아몬드를 자아에 빗대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언박싱’은 함께한 순간과 추억을 하나의 상자에 담아뒀다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꺼내보자는 마음에서 출발한 곡이다.
조현아는 “혼자 곡 작업을 하며 곡을 만드는 순간부터 회사 식구들과 하나씩 음악을 완성해가는 모든 과정이 담긴 앨범이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다”며 “이번 앨범을 듣는 분들도 잠시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며 스스로에게 있는 ‘블루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속에 하나씩 담아두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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