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 회장, 1호 가입하며 농심천심 메시지 전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15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각각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왼쪽)이 11일 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NH농심천심예금을 가입했다. (오른쪽) 강태영 농협은행장./사진=농협은행 제공


두 상품은 농업·농촌의 가치에 공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상품 첫 가입자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나서면서 상품 출시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상품은 농심천심 댓글 응원 및 만 14세 이상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예금 상품은 가입기간 1년,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으며,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상품 금리는 최고 연 3.70%로, 기본금리 연 3.15%에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 △NH올원뱅크에 농심천심 응원메시지 남기기 등의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0.55%p의 우대금리를 누릴 수 있다. 

적금 상품은 1만좌 한도로 가입기간 1년, 월 최대 3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상품 금리는 최고 연 8.15%로, 기본금리 연 2.30%에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 △농심천심 응원메시지 남기기 △NH농협카드로 NH싱씽몰에서 결제 △'올바른이음카드' 이용 등의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85%p의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NH올원뱅크에 농심천심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총 2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선보인 NH농심천심예·적금이 농업과 농촌을 응원하고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만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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