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개 일주일 만…시청자 공감 이끌며 뜨거운 반응
당연했던 일상 뒤에 숨은 보이지 않는 돌봄 가치 조명해
[미디어펜=서동영 기자]KCC건설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의 2026년 신규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유튜브 공개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 KCC건설 스위첸의 2026년 신규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유튜브 공개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사진=KCC건설

12일 KCC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평범하게 누리는 일상이 사실은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의 손길 위에서 유지된다는 점에 착안했다. 집의 본질적인 의미와 일상을 지탱하는 돌봄의 가치를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내겠다는 취지다. 

위대한 집안일 편은 '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 '욕실 수건은 저절로 채워지지 않는다', '그릇을 제자리에 놓는 것까지가 설거지' 등 짧지만 강렬한 카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끝없이 반복되지만 드러나지 않고 별다른 인정이나 보상 없이 이어지는 집안일이야말로 가족의 하루를 지탱하는 가장 위대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당신의 자신감을 누군가 매일 펴주고 있다'는 문구는 단정하게 다려진 옷 한 벌 뒤에 숨은 누군가의 정성과 배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기술적 연출도 돋보인다. 영상은 욕실 수건을 채우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계절별 침구와 옷을 정리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화면 속 오브제와 연결되는 위트 있는 자막 연출과 함께 경쾌한 탱고 리듬, 반도네온 연주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집안일을 마냥 무겁거나 신파조로 다루지 않고 블랙코미디 같은 독특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영상 공개 직후 스위첸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는 시청자들의 공감 어린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누군가의 365일을 1분 50초로 압축해 놓은 영상", 아무도 몰라주지만 할 수밖에 없는 집안일… 화면으로 보니 울컥한다"
, "20년 차 주부인데 광고를 보고 위로받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집이 단순히 머무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배려와 돌봄이 쌓여 완성되는 공간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했다"며 "당연하게 여겨졌던 집안일의 가치를 돌아보고, 오늘도 집을 돌보는 모든 손길에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집의 본질에 관한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 KCC건설 스위첸의 '위대한 집안일' 광고 풀버전 영상은 KCC건설 스위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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