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이슈] 리사, ‘재벌 2세’ 다음은 ‘태국 차은우’?…홍콩·일본 동행설
수정 2026-08-12 09:48:34
입력 2026-08-12 12: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리사와 블루 퐁티왓이 태국뿐 아니라 홍콩과 일본 등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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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블랙핑크 리사(오른쪽)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 /사진=SNS 캡처 | ||
두 사람은 이전부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태국에서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블루 퐁티왓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Cheers to you, rockstar!(건배, 록스타!)”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홍콩에서 함께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열애설에 불이 붙었다. 일본에서도 여러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여기에 리사와 그의 가족이 블루 퐁티왓 어머니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가족 간 친분설로 번졌다.
다만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과 목격담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연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오랜 기간 친분을 이어온 만큼 가까운 지인 사이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양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1997년생 리사보다 3세 연하다. 태국에서 배우와 가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태국의 차은우’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 등에 출연하며 해외에도 얼굴을 알렸다.
이번 열애설은 리사가 그동안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나왔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프랑스 명품그룹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로, 리사와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두 사람은 교제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