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 '대표기업과 고배당 목표전환형 4호' 출시
수정 2026-08-12 11:06:48
입력 2026-08-12 11:06:54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오는 21일까지 판매…국내 대표기업·고배당주 및 국고채 혼합 투자
목표 수익률 6% 달성 시 단기채 및 유동성 자산으로 운용 전환
목표 수익률 6% 달성 시 단기채 및 유동성 자산으로 운용 전환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자산운용이 국내 대표 기업과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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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자산운용이 국내 대표 기업과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대신자산운용 제공 | ||
12일 대신자산운용은 오는 21일까지 '대신 대표기업과 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4호[채권혼합]'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증시의 하반기 유망 테마와 배당 및 주주환원 확대 흐름에 투자하는 동시에 국고채를 편입해 안정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주식 자산의 경우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국내 산업 환경을 고려해 업종 대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실적 개선 전망과 수익 구조가 우량한 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배당수익률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는 종목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주식 및 관련 자산의 편입 비중은 30% 이하로 제한된다.
나머지 자산은 국고채 3·5·10년물에 70% 내외로 투자한다. 장단기 국고채를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하고 분할 매매를 활용해 채권 가격 변동 위험을 관리할 방침이다.
목표 기준가는 1060원(보수 차감 후·세전 6%)이다. 목표가에 도달하면 5영업일 이후 국내 단기 채권 및 유동성 자산 중심의 운용 전략으로 전환해 수익률을 확정 짓는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그간 축적한 목표전환형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최근 국내 증시 조정으로 주요 기업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만큼 보다 양호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부터 국내 주식과 국채를 결합한 목표전환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올해 선보인 대표기업과 고배당 목표전환형 1호와 2호는 각각 약 1개월과 보름 만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지난 6월 출시된 3호 역시 안정적으로 운용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