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
수정 2026-08-12 13:37:50
입력 2026-08-12 13:37:57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신한은행은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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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신한은행 제공. | ||
이번 개소식은 클러스터의 설립 취지와 역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부산의 산업정책과 기업 현장의 금융 수요를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한SOL클러스터’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자금 수요 진단부터 금융지원 실행, 정책금융 및 그룹사 연계까지 종합 지원하는 지역 거점 금융플랫폼이다.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은 조선·방산·함정 MRO를 중심으로 항만·물류 분야까지 중점 지원한다. 대형 조선사와 방산·해운기업 등 앵커기업뿐 아니라 기자재·부품·정비 분야의 중소·중견 협력기업까지 공급망 전반을 살피고, 북극항로 개척과 스마트항만 전환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금융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기업의 성장단계와 사업 특성에 따라 ▲수주·납품 전 운전자금 ▲원재료 구매자금 ▲수출입금융 ▲설비투자금융 등을 지원한다. 또한 투자금융·자본시장 솔루션·기업컨설팅 등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기업별 수요에 맞는 복합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을 통해 지역 기업과 가까이 호흡하며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먼저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을 통해 지역 기업과 가까이 호흡하며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먼저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