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제휴해 오는 13일부터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서 군 장병들이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한은행 전경./사진=김상문 기자


신한은행은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생활·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패밀리몰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군 장병이 입영사실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담당자의 승인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 연계를 통해 가입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13일부터는 만 20세부터 25세까지의 신한 나라사랑카드 보유 고객이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통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삼성전자 패밀리몰 인증과 가입을 완료할 수 있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내 ‘실속 있게 누리기’ 메뉴의 ‘나라사랑카드 삼성전자 전용몰’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가전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군 장병 전용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신한 슈퍼SOL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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