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전북 김예건이 2026시즌 7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일 발표했다.

7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16~20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전북 김예건과 포항 완델손이 이름을 올렸다.

   
▲ 전북 김예건이 7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김예건은 17라운드 울산전에서 후반 34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완델손은 16라운드 안양전 후반 26분 빨랫줄 같은 골을 성공시키며 후보에 올랐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Kick’ 팬 투표는 지난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김예건이 4973표(59.2%)를 얻어, 3433표(40.8%)를 얻은 완델손을 제치고 ‘7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수상자 김예건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김예건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의 골'을 후원하는 동원F&B는 SNS를 통해 MZ세대와 소통하고 있으며 공병 경량화, 무라벨 도입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하는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