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백종범, 7월 K리그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대전 주민규 슛 선방으로 인천 김동헌 제쳐
수정 2026-08-12 16:20:57
입력 2026-08-12 16:21:0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천 골키퍼 백종범이 2026시즌 7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일 밝혔다.
7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6~2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김천 백종범과 인천 김동헌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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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골키퍼 백종범이 7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 ||
백종범은 20라운드 대전전 후반 16분에 근거리에서 시도한 주민규의 슈팅을 역동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 김동헌은 19라운드 울산전 후반 추가시간에 김영권의 프리킥을 선방하며 후보에 올랐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되며, ‘Kick’과 링티 공식몰 모두 가입자당 하루 1회씩, 투표 기간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링티 공식몰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모든 팬에게는 링티 적립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투표는 지난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진행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백종범이 57.2점(4191표)을 받아 42.8점(3429표)을 받은 김동헌을 제치고 ‘7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백종범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백종범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군인,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의료진 등 국가와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제품 기증 활동을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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