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지역 아동·청소년 게임문화 체험·진로 탐색 지원
입력 2026-08-12 16:34:43 | 수정 2026-08-12 16:34:43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2026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 3년 연속 공식 후원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카카오게임즈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게임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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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의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에 청소년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사진=카카오게임즈 | ||
카카오게임즈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주최한 ‘2026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은 게임문화 인프라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경험과 게임산업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형 축제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희망스튜디오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예선을 통과한 아동·청소년들이 대전 e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 모여 e스포츠 실력을 겨루고 게임 관련 콘텐츠와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카오게임즈는 행사 참여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해 게임을 매개로 한 놀이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에는 게임사·IT 기업·공공기관 등 12개 파트너가 참여했으며 온라인 교육과 지역 예선, 본선 및 대전 올스타전·게임문화 축제를 합쳐 총 7470명이 참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장에 4D VR 버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생동감 있는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휠체어 스포츠 게임도 운영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적 게임문화를 체험하도록 했으며, 포토존을 통해 행사 참여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을 단순 오락이 아닌 체험과 소통, 직업 탐색의 매개로 활용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이 게임산업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정연 카카오게임즈 ESG 밸류 강화 실장은 “게임 산업에 관심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카카오게임즈는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들이 다양한 게임 문화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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