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2일 SSG전 선발 나균안→김한결 긴급 교체…나균안 목에 담 증세, 김한결 1군 데뷔 등판
수정 2026-08-12 16:39:47
입력 2026-08-12 16:39:5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2일 SSG 랜더스와 인천 원정경기 선발 투수를 긴급 교체했다. 당초 예고됐던 나균안 대신 김한결이 선발 등판한다.
롯데 구단 측은 이날 선발 예정이었던 나균안이 목에 담 증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선발 교체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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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SSG전에 선발 예정이었던 롯데 나균안이 목에 담 증세를 보여 등판이 취소됐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 ||
올 시즌 나균안은 19경기 등판해 108⅔이닝을 던져 5승 9패 평균자책점 4.14의 성적을 냈다. 갑작스러운 담 증세로 등판을 미루게 됐다.
대체 선발로 낙점된 김한결은 올해 입단힌 신인 우완 투수다.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전체 54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김한결은 올해 1군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어 이날이 1군 무대 데뷔 등판이다.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1경기 등판해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이날 SSG 선발 투수는 역시 2026년 신인인 김민준이다. 김한결의 등판으로 두 '루키' 투수의 선발 맞대결이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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