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샤롯데씨어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공연장 전반을 새 단장하고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을 선보인다.

롯데컬처웍스는 13일 샤롯데씨어터가 무대와 객석, 편의시설 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무대 바닥과 오케스트라 피트, 무대 기계 시스템을 정비하고 객석에는 새 의자를 도입했다.

   
▲ 샤롯데씨어터. /사진=롯데컬처웍스 제공


로비와 화장실, 에스컬레이터 등 주요 시설도 개선했다. 무인 물품 보관소와 포토부스를 확대했으며, 청각·시각적 지원이 필요한 관객과 외국인 관객을 위한 자막안경 서비스도 상시 운영한다.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는 이날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리는 뮤지컬 ‘겨울왕국’을 선정했다. 공연에 맞춰 뮤지컬펍 ‘커튼콜 인 샬롯’의 스페셜 메뉴와 북유럽 겨울 숲을 콘셉트로 한 시그니처 향, 포토티켓 및 포토부스 등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20주년 기념 배지와 티켓·배지 수납북도 출시하며, 샤롯데씨어터를 거쳐간 배우와 스태프의 축하 영상도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한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1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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