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연 4.46% 국고채 1000억원 특별 판매
입력 2026-08-13 10:49:37 | 수정 2026-08-13 10:49:37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영업점 방문 개인고객 신규자금 대상 선착순 모집…오는 12월10일 만기
1인당 최고 100억원 매수 가능…단기 자금의 안정적 운용 수요 정조준
1인당 최고 100억원 매수 가능…단기 자금의 안정적 운용 수요 정조준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단기 여유자금을 굴리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연 4.46% 금리를 제공하는 국고채권 특별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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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이 단기 여유자금을 굴리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연 4.46% 금리를 제공하는 국고채권 특별 판매에 나선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 ||
13일 한국투자증권은 세전 기준 연 4.46%(12일 기준) 수익률의 국고채를 총 1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의 만기일은 오는 12월10일이며, 영업점을 방문하는 개인고객의 신규 자금에 한정해 가입을 받는다. 1인당 매수 한도는 최대 100억원이다.
국가가 발행하는 국고채는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갖춰 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자산으로 꼽힌다. 이번 상품의 경우 만기가 짧고 명확해 가입자가 구체적인 자금 운용 계획을 세우기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식 등 위험자산 대신 안전자산을 편입해 포트폴리오를 방어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이번 특판을 기획했다. 단기간 목돈을 묶어두면서도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해당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할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