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9677억…전년比 33.8% 증가
수정 2026-08-13 15:22:51
입력 2026-08-13 15:23:00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1조967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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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1조9677억원을 거뒀다./사진=삼성생명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8% 늘어난 1조8935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조4793억원, 영업이익 1조9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3%, 18.6%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수익성과 시장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영업 전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1조717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건강상품 경쟁력과 종신보험 판매 확대로 보장성 신계약 CSM이 1조6426억을 달성했다.
보험서비스 손익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35.9% 감소한 5331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손익은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 연결 손익 증가 영향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뤄 1조8580억원을 확보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한 727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8조7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6226억원으로 32% 감소했다.
6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주가 및 금리 상승, 신계약 영향으로 208%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