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키 오디오', 미국 '오디지' 등 하이엔드 제품 선봬
팝업 기간 주요 제품 할인 판매, 전용 사은품도 증정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이달 31일까지 ‘기어라운지(GEARLOUNGE)’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서울 갤러리아명품관 ‘기어라운지’ 매장에서 모델들이 ‘키오디오’ 무선 스피커와 ‘오디지’ 헤드폰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기어라운지는 ▲키 오디오(Kii Audio) ▲오스트리안 오디오(Austrian Audio) ▲헤드(HEDD) ▲오디지(AUDEZE) ▲코르그(KORG) 등 최정상급 스튜디오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오디오 장비를 공급하는 한국 공식 수입사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수 전문가들이 누리던 명품 사운드를 일상 공간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홈 오디오'를 테마로 기획됐다.

대표적으로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키 오디오’의 1900만원대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키 세븐 시스템(Kii SEVEN System)'을 선보인다. 복잡한 앰프 없이 단 하나의 스피커만으로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 품격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항공우주 기술을 접목한 미국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 ‘오디지'의 700만원대 하이엔드 수제작 헤드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기간 중 주요 스피커와 헤드폰, 턴테이블, 디지털 피아노 등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며, 제품에 따라 전용 스탠드 및 의자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집 안에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조성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압도적인 사운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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