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포틀랜드 클래식 1R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유해란 공동 9위 출발
입력 2026-08-14 11:21:14 | 수정 2026-08-14 11:21:1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최혜진이 LPGA 투어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쳤다.
최혜진을 비롯해 그레이스 김(호주) 등 7명이 공동 2위 그룹을 이뤘다. 7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선 매리얼 갈디아노(미국)와는 1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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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최혜진. /사진=LPGA 공식 SNS | ||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첫 홀을 버디로 시작해 13~16번 홀에서 4연속 줄버디 행진을 벌여 한때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18번 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해 주춤했고, 후반 2타를 더 줄여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거둔 유해란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를 기록, 황유민, 전지원, 주수빈과 함께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9위가 16명이나 돼 앞으로 치열한 순위 다툼이 에상된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고, 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4언더파 공동 25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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