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한국세무사회 "신탁·세무 융합 컨설팅 모델 구축"
입력 2026-08-14 15:23:33 | 수정 2026-08-14 15:23:33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세무사회 회원 대상 신탁 관련 금융업무 교육, 컨설팅 지원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
||
| ▲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사진 왼쪽)이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 ||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자산승계 및 후견인 제도 수요 증가에 대응한 조치다. 이에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신탁 전문성과 한국세무사회의 높은 세무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자산관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같은 날 체결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세무사회 회원의 고객관리 직무 효율화 외 세무사 후견인 제도 등 세무사회의 주요 추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세무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비롯한 신탁 관련 금융업무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및 상담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이 고객 자산관리 과정에서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하나은행만의 신탁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전문적인 자산관리와 고객 지원 업무를 적극 도울 것"이라며 "한국세무사회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손님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