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부산시치과의사회, 지역 치과의료산업 금융지원 강화
입력 2026-08-14 15:22:10 | 수정 2026-08-14 15:22:1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부산은행·캐피탈 협력해 치과의사회 회원 대상 종합 금융 제공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14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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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BNK부산은행, BNK캐피탈이 '지역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준 BNK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 조수현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 오성호 BNK캐피탈 경영전략본부장)/사진=BNK금융그룹 제공 | ||
이번 협약은 지역 치과의사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은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의 금융 역량을 토대로 치과의사회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전문직기업대출 한도 우대 △전문직기업대출 금리 우대 △회원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BNK캐피탈은 △치과 의료장비 및 의료기기 구입 관련 금융지원 △자동차 리스(렌터카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의료기기 리스와 자동차 리스 이용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회원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해 보다 신속한 금융 상담과 심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치과의사회는 회원 대상 협력 및 협약 내용 홍보, 금융기관과 회원 간 원활한 업무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 전문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이 계열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