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결별설을 부인했다.

양측 소속사는 14일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JTBC엔터뉴스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바쁜 일정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양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당사자들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결별설을 부인했다.

   
▲ 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 /사진=JYP, 더블랙레이블 제공


양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지난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채영은 지난 13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고 약 14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밝혔다. 개인 음악 활동은 독자적으로 이어가되 트와이스 멤버로서의 활동은 지속한다.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해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노 메이크업’ 등을 발표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프렌즈를 이끌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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