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K4 챔피언십] 부산교통공사, 울산시민축구단 꺾고 결승 선착…포천-거제 승자와 우승 격돌
입력 2026-08-15 07:17:04 | 수정 2026-08-15 07:17:0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부산 교통공사가 K3·K4 챔피언십 결승에 선착했다.
백기홍 감독이 이끄는 부산 교통공사는 14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시민축구단과 '2026 K3·K4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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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교통공사가 조용준의 결승골로 울산 시민축구단을 꺾고 K3·K4 챔피언십 결승에 선착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 ||
부산 교통공사는 15일 열리는 포천 시민축구단-거제 시민축구단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전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결승전은 오는 9월 19일 열리며, 장소는 온라인 추첨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 교통공사는 0-0으로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23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조용준이 상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고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찬 슈팅이 골대 구석으로 꽂히며 리드를 잡았다.
울산 시민축구단이 막판 공격수를 대거 투입하며 라인을 끌어올려 만회골을 노렸다. 부산 교통공사는 끝까지 버텨내며 한 골 차 승리를 거두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K3·K4 챔피언십은 대한축구협회(KFA)가 올해 신설한 대회로 총 5라운드 토너먼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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