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승' 서교림, 여자골프 세계랭킹 9계단 점프 '40위'
입력 2026-08-18 07:30:20 | 수정 2026-08-18 07:30:2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린 서교림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서교림은 랭킹 포인트 평균 2.30으로 지난주 49위에서 9계단 점프해 40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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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시즌 3승을 올린 서교림. 세계 랭킹은 9계단 상승해 40위가 됐다.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 ||
서교림은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큰 폭의 세계랭킹 상승을 이뤄냈다.
서교림과 접전을 벌인 끝에 준우승한 동갑내기 김민솔은 지난주 20위에서 2계단 올라 18위가 됐다. 김민솔 역시 시즌 3승을 거두고 있다.
17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은 랭킹 포인트 평균 10.84로 세계랭킹 2위를 유지했다. 1위 넬리 코다(미국·평균 14.33)와 격차가 커 따라잡으려면 갈 길이 멀다.
유해란 3위, 김효주 4위, 김세영 10위 등 랭킹 상위 톱10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5위로 한국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안나린은 23계단 뛰어올라 13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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