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정우성, 다시 적으로…판 커진 권력전
입력 2026-08-18 11:10:00 | 수정 2026-08-18 11:1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현빈과 정우성이 9년 뒤 더 거대한 권력 전쟁으로 다시 맞붙는다.
디즈니+는 18일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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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 인 코리아2'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과 각색을 맡았으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장총을 든 백기태를 중심으로 장건영(정우성 분), 백기현(우도환 분), 오예진(서은수 분), 이케다 유지(원지안 분), 천석중(정성일 분), 표학수(노재원 분), 백소영(차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새롭게 등장하는 신여사(장혜진 분)와 군부의 수장 황대식(허정도 분)도 모습을 드러냈다.
예고편은 1979년 10월 26일 최고 권력의 공백을 틈타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 자리에 오른 백기태와 황대식이 이끄는 군부 세력의 대립을 담았다. 백기태는 천석중과 손을 잡고 권력 장악에 나서고, 장건영은 “백기태, 영원할 거 같지?”라고 경고하며 반격을 예고한다.
백기태의 동생 백기현을 비롯해 오예진, 이케다 유지 등도 각자의 이해관계 속에서 얽히며 갈등을 키운다. 특히 백기태가 “제가 직접 황대식 숨통 끊어놓겠습니다”라며 총을 난사하는 모습도 공개돼 두 세력의 충돌을 예고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과 16일, 23일 각각 2개씩 총 6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