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통합 앱 '모니모(Monimo)'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했다.

   
▲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통합 앱 '모니모(Monimo)'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삼성금융네트웍스 제공


삼성카드는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모니모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지난 7월 말을 기점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4월 출시 이후 약 4년 만이다.

그동안 삼성금융 중심의 성장을 이어온 모니모는 최근 은행, 항공, 유통 등 각 업계 최고의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다.

삼성금융은 MAU 1000만 돌파를 기념하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삼성전자, 삼성물산, 대한항공, KB금융, 우리금융지주 등 5대 제휴사의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주식 뽑기'를 통해 매일 1000명씩, 총 3000명에게 주식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된 쿠폰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 사이에 실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 3일 간 매일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0만명에게 KOSPI 200 주식 5종목 중 1주를 받을 수 있는 랜덤 주식교환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모니모는 향후 AI 에이전트 등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먼저 생성형 AI(Gen AI) 기술을 도입한 'AI Agent'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모니모의 AI Agent는 향후 삼성금융사 및 외부 파트너사를 대화형 서비스로 긴밀히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 디지털자산 비즈니스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 등 디지털자산 업계와의 협력을 확장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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