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국투자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 부담하는 실적배당형 상품
가입 채널 토스뱅크·카카오뱅크로 확대하고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증정 등 혜택 제공
[미디어펜=홍샛별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6'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6'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 IMA S6은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을 진행하며, 총 모집 한도는 2000억원이다. IMA는 고객의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운용하고 그 결과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 시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며 한국투자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상품 출시에 발맞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 1억원 이상 가입 고객 가운데 2명을 추첨해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증정한다.

온라인 전용 서비스인 뱅키스(BanKIS) 고객에게는 특판 발행어음 한도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IMA 가입 금액의 5배까지 매수할 수 있는 한도가 부여되며,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가입 채널도 다각화했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토스뱅크 앱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 앱의 경우 상품 소개 페이지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앱으로 연계해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MA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맞춰 상품 공급을 지속하는 한편, 다양한 가입 채널과 혜택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목적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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