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신한은행은 지난 12일 ‘2026 국제비즈니스어워즈’ 동영상 부문 ‘금융 서비스-은행업’ 카테고리에서 디지털 콘텐츠 ‘슈퍼 SOL 유니버스’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제공.


국제비즈니스어워즈(International Business Awards)는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비즈니스 시상식이다. 올해 국내 금융권 수상작 가운데 ‘금융 서비스-은행업’ 카테고리 최고 등급인 금상을 받은 곳은 신한은행이 유일하다.

슈퍼 SOL 유니버스는 금융 앱의 기능과 고객 혜택을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 앱 자체를 하나의 ‘히어로 유니버스’로 구현한 애니메이션형 디지털 콘텐츠다.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각각의 캐릭터와 이야기로 풀어내 고객이 주요 기능과 혜택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융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콘텐츠’에서 고객이 직접 ‘즐기며 이해하는 콘텐츠’로 확장했다.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금융정보를 결합해 고객이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한 슈퍼SOL의 서비스와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수상을 통해 어렵고 전문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금융정보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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