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전했다.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전했다./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꾸려진 이번 체험단에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17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첨단기술 도시로 꼽히는 중국 선전을 방문해 미래 산업과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 탐방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설됐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술기업이 집결한 혁신 거점 도시 선전에서 비야디(BYD)와 바이두 아폴로(Apollo) 전시관 등을 방문해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봤고, 글로벌 기술 플랫폼 기업 TUOPU를 찾아 드론 체험에 참여하기도 했다. 선전과학기술관을 관람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단은 일정 기간 매일 멘토와 함께 탐방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들은 낮 동안의 탐방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고, 이를 발전시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누적 2563명의 참가자를 배출하며 재단을 대표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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