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모델로 시작해 日 매거진 커버까지…“꿈 이뤘다”
입력 2026-08-18 17:40:00 | 수정 2026-08-18 17: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채종협이 ‘싱글즈’ 재팬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매거진 ‘싱글즈’는 18일 채종협과 함께한 재팬 9월호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 |
||
| ▲ 배우 채종협. /사진=싱글즈 제공 | ||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던 채종협은 이번 커버 촬영에 대해 “엄청 떨리지만 신난다”며 “고백하자면 한켠에 간직해온 꿈을 이룬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채종협은 극 중 미스터리한 별장 관리인 니시가미 역을 맡았다. 그는 “평소 사람 냄새가 나는 인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캐릭터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며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 |
||
| ▲ 배우 채종협. /사진=싱글즈 제공 | ||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들과 만난 채종협은 “팬들과 만나는 시간은 늘 행복하다”며 “내가 그렇게 특별한 사람이 아닌데도 이렇게 애정을 보내주시는 게 무척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팬미팅은 나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이 모인 자리”라며 “온전한 채종협을 보여드려도, 이런 나라도 좋아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꾸준히 열심히 일하고 싶다”며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다음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종협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코리아와 재팬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