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롯데월드몰에 영국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 입점
입력 2026-08-19 10:42:24 | 수정 2026-08-19 10:42:24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국내 3번째·글로벌 10번째 매장…월드몰 단독상품 선봬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영국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PALACE)’ 매장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3번째 매장이자 전 세계 기준 10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155㎡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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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영국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 매장을 선보인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 ||
‘팔라스’는 2009년 영국 런던에서 레브 탄주(Lev Tanju)와 가레스 스큐이스(Gareth Skewis)가 함께 설립한 브랜드로, 스케이트보드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삼각형 형태의 ‘트라이퍼그(Tri-Ferg)’ 로고와 그래픽을 활용한 후디, 티셔츠, 아우터 등이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월드몰 매장을 위해 팔라스와 함께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팔라스 스페셜 컬렉션을 비롯해 월드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인다. 후드, 재킷, 모자 등 총 18종으로 구성한 월드몰 단독 컬렉션을 기획했으며,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인 로티 협업 상품 2종과 로리 협업 상품 1종도 함께 선보인다.
월드몰 컬렉션은 서울 올림픽 헤리티지와 잠실의 상징을 담았다.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영감을 받아 올림픽 오륜기를 디자인에 적용했으며, 서울이 지닌 올림픽의 역사와 도시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컬렉션에 녹였다. 여기에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공식 마스코트인 로티와 로리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을 더해, 월드몰이 위치한 잠실의 지역적 특색과 정체성까지 표현했다.
민우기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장은 “팔라스는 스트리트 문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브랜드 세계관을 만들어온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월드몰 매장을 통해 팔라스만의 새로운 상품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이 주목하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