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9월 30일 개봉 확정하며 티저 예고편 공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구교환 주연의 신작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오는 9월 30일(수)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가을 극장가 출사표를 던졌다.

'부활남: 더 레드'는 특별한 스펙 없이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자신이 죽은 지 72시간 만에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지녔음을 알게 된 후, 정체불명의 집단으로부터 추격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물이다.

매 작품 대체 불가능한 연기와 독창적인 캐릭터 해석을 선보여온 구교환을 필두로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 강렬한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구교환 주연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9월 30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의문의 무리에게 공격당해 목숨을 잃은 석환이 3일 뒤 태연하게 눈을 뜨는 파격적인 오프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죽은 뒤 72시간, 다시 살아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거듭되는 부활을 거치며 한층 강해지는 석환의 모습이 이어지며 캐릭터가 가진 초현실적 능력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신의 부활 능력을 눈치챈 의문의 세력에게 쫓기기 시작한 석환의 다이내믹한 사투와 리듬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는 오락 영화로서의 쾌감을 예고한다. 특히 "잘못 죽었나? 왜 이렇게 목이 뻐근하냐?"라는 석환의 대사는 구교환 특유의 유연하고 능청스러운 특유의 매력이 더해져 전에 없던 유쾌한 영웅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이번 작품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 '럭키', '독전', '20세기 소녀'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등을 제작하며 대중성과 기획력을 입증해 온 용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독특한 설정과 통쾌한 액션, 배우들의 캐릭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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