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수해 현장 찾은 BNK금융, 복구 지원 힘 보탠다
입력 2026-08-19 14:55:53 | 수정 2026-08-19 14:55:53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임직원 100여명, 침수 피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 참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19일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 등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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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사진=BNK금융그룹 제공 | ||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100여명은 침수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매장과 주택 등을 찾아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BNK금융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이재민 등을 위한 급식차량도 지원한다. 급식차량은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운영하며, 복구 인력과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BNK금융은 지난 18일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재민 보호시설에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와 샴푸·린스 등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단전·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를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BNK금융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거제시와 지속 협의해 피해 상황과 현장의 수요를 살피고, 추가 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며 "피해 주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