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00여명, 침수 피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 참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19일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 등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 BNK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사진=BNK금융그룹 제공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100여명은 침수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매장과 주택 등을 찾아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BNK금융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이재민 등을 위한 급식차량도 지원한다. 급식차량은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운영하며, 복구 인력과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BNK금융은 지난 18일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재민 보호시설에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와 샴푸·린스 등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단전·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를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BNK금융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거제시와 지속 협의해 피해 상황과 현장의 수요를 살피고, 추가 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며 "피해 주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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